금호건설, 대전 동구 1420가구 공공분양 수주
금호건설, 대전 동구 1420가구 공공분양 수주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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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조감도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금호건설은 24일 LH가 발주한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및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의 저소득 주민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화되고 열악한 주거·기반시설 등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55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이 주관으로 DL이앤씨, 계룡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주택을 시공한다.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 33번지, 용운동 447번지 일대에 지하 2층~최고 지상 35층, 19개 동 총 1420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한다.

1블록은 1130가구로 단지 서쪽에 위치하고 2블록은 단지 동쪽에 209가구로 구성된다. 총공사비는 2703억원으로 공사기간은 52개월이다. 1·2블록에 들어설 1420가구는 전체 공공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다양한 공공분양 공동주택 건설 사업 수행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입주가 완료됐을 때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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