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에 최신 의료장비 지원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에 최신 의료장비 지원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4.06.24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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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지난 21일 단양군 단양군의료원에서 의료기기 전달식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산 성신양회 상무, 최혜진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팀장, 강규원 단양의료원장,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문근 단양군수, 장춘택 단양기금위 부위원장, 이종현 기금위 위원.
▲지난 21일 단양군 단양군의료원에서 의료기기 전달식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산 성신양회 상무, 최혜진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팀장, 강규원 단양의료원장,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문근 단양군수, 장춘택 단양기금위 부위원장, 이종현 기금위 위원.

삼표, 쌍용, 한일, 한일현대, 아세아, 성신, 한라 등 국내 주요 7개 시멘트업체가 출연해 설립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7월 1일 개소하는 충북 단양군 보건의료원에 6억5000만원 상당의 최신 의료 장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단양군의 대표 의료기관이었던 '단양서울병원' 폐업 후 응급 의료분야 취약지로 선정된 점 등을 고려해 기부금을 단양군 보건의료원 개원에 맞춰 최우선 순위로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장비는 공장 주변지역 주민의 연령, 성별, 건강이력 등을 감안해 내시경기, 초음파기 및 망막녹내장 검사기 등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내시경기의 경우 위, 대장, 식도 등 소화기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 검사·진단율이 높은 다양한 기술이 탑재돼 있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시의적절한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태 단양지역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단양군 특성을 감안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 우리 아기 소아과 예약 대행 서비스 사업, 마을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설치사업 등 지역사회 현안에 선제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시멘트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편의시설 및 환경설비 설치, 봉사활동, 교육 및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매년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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