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세종공동구 현장 방문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조
국토부, 세종공동구 현장 방문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조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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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환 국토부 차관이 19일 세종공동구 현장을 방문해 공동구 관리현황 및 구조물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동구 시설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진현환 국토부 차관이 19일 세종공동구 현장을 방문해 공동구 관리현황 및 구조물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동구 시설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진현환 차관이 19일 세종공동구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공동구 관리현황 및 구조물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동구 시설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동구는 전기·통신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 수용함으로써 미관 개선, 도로 구조 보전 및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하에 설치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세종공동구는 정부청사가 위치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전체에 전기, 식수, 통신 등을 공급하고 있는 도시 핵심기반시설이다. 

현장을 찾은 진 차관은 “공동구는 사고 발생 시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크므로, 매일 실시하는 정기순찰부터 통제실 모니터링, 매년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까지 매 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동구는 전기·통신 등 여러 시설을 수용하고 있어 관련기관도 그만큼 많으므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사고 발생을 대비해 비상연락망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실제와 유사한 모의훈련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사고를 대비해 우회공급계획을 만들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도 준비해 도시기능 중단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지진, 풍수해 등 재난재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이 없도록 수용시설 소관기관, 지자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한편, 공동구 관리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공동구 스마트 운영 및 성능개선 기술개발 R&D도 2027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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