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디앤아이한라, '울산 우정 에피트' 6월 분양
HL 디앤아이한라, '울산 우정 에피트' 6월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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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판상형 중소형 평형 구성
▲울산 우정 에피트 조감도(제공-HL 디앤아이한라㈜)
▲'울산 우정 에피트' 조감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HL 디앤아이한라는 6월 중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274-85번지 일원에서 ‘울산 우정 에피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산 우정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브랜드 교체를 단행한 뒤 울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에피트는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Everyone's Favorite, Complete’)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울산 우정 에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53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49가구 ▲59㎡ B타입 7가구 ▲84㎡ A타입 86가구 ▲84㎡ B타입 36가구 ▲84㎡ C타입 20가구 등 19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울산의 최중심에 있어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울산이 중심이 될 신주거타운 맨 앞자리에 위치해 있다. 젊음의 거리, 시립미술관, 대형마트, 아울렛 등 중구 번화가가 인접해 기존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강북로, 북부순환도로, 명륜로 등을 통해 번영사거리 및 우정혁신도시와 남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뿐만 아니라 약 300m 이내 버스정류장이 10개소 이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이 편리하고 신복로타리에서 복산성당까지 연결되는 트램 4호선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도보거리인 200m에 양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반경 1Km 이내에 4개의 초·중및 울산고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반경 1.4km 이내에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10개 공공기관이 입주한 우정혁신도시가 있다. 울산대학교, 현대자동차, SK플래닛 등이 참여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중구우정혁신도시 및 성안동에 일원에 2025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업단지, 울산자유무역지역, 울산석유화학단지 등의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울산 중구에서는 약 1만여 가구 이상 주거 단지 형성이 진행되고 있고 단지 인근에는 울산에서는 최초로 신세계 복합 쇼핑몰 입점이 예정으로 울산시와 협의 중이다. 1km 이내 태화시장, 울산 문화의 거리, 울산시립미술관, 영화관, 뉴코아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있고,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울산병원도 가깝다. 태화강 국립공원, 태화강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가 가깝다. 또, 태화강에 총면적 3000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다목적 공연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2025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7년 준공 계획이다.

최근 분양한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약 8~9억원인데 반해 ‘울산 우정 에피트’는 6억원대다.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평가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4베이 판상형 평면구조의 남향으로 길게 뻗은 단지 형태로 가구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분양면적 대비 서비스면적이 많아 타사대비 평면도 넓다. 전 가구 드레스룸을 적용했고, ‘ㄷ자형 주방+아일랜드 식탁’으로 동선이 동이 쉽다. 전용면적 84㎡에는 팬트리와 넓은 다용도실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우정 에피트’가 들어서는 사업지는 대규모로 신규 주거벨트가 조성중이고 태화강변 생활권으로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라면서 “직주근접, 산책과 힐링, 쇼핑 등 여유롭고 편리한 삶을 중시하는 울산 지역의 수요자라면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6월 28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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