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학동 일대 개발 추진…‘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주목
여수 학동 일대 개발 추진…‘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주목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6.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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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 가치↑
여수시 학동 및 인접구역 개발 호재 본격화
지역발전 앞당기는 인프라 확충 등으로 미래가치 '쑥쑥'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최근 여수시 메인 생활권인 학동 일대에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인 롯데케미칼의 사택부지가 고층아파트로 개발될 예정이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여수시 선원동 15만㎡ 부지에 최고 29층, 2771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신축을 추진하고, 조만간 여수시에 도시관리계획 입안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

총 2771가구 중 949가구는 사택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822가구는 민간분양 예정이다. 개발이 본격화되면 사회공헌사업으로 도로 확장과 공원조성을 여수시에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한화솔루션도 사택부지에서 아파트 재개발을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롯데케미칼의 고층아파트 개발을 시작으로 40년이상 노후화된 여수산단 사택아파트들에 대한 대규모 개발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부지와 인접한 여수시 학동 일대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미래가치 상승을 예상하는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롯데케미칼 개발예정 부지가 가까운 여수시 학동 일원에서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마지막 잔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35층, 전용면적 84~179㎡ 총 244가구로 구성된다. 계약자들에게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 펜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과 욕실 복합형 환기시스템, 친환경 보일러, 스마트 클린 환기시스템, 차량과 무인택배 도착 알림, CCTV 모니터링,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차량 5분거리에 KTX 여천역이 위치하며, 시청로, 도원로, 망마로 등을 통해 주변 시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KTX 여천역은 2028년까지 약 1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복합환승센터 등 역세권 개발을 추진 중으로, 복합환승센터와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과 상업시설, 혁신성장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쌍봉초등학교와 여천중, 여천고, 주요 학원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거북선공원, 용기공원, 해양공원 등에서 산책과 운동 등 을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를 시작으로 학동과 인접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초대형 호재가 이어지면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과 계약체결 문의 등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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