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MOU 체결
지역난방공사-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MOU 체결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4.06.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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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사장과 히도야토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 제1차관(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용기 사장과 히도야토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 제1차관(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벡 에너지부 및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등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윤석열 대통령이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기간 중에 양국 정부 간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약정서’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이날 양 기관은 열병합발전소(CHP) 도입을 통해 지역난방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미르자마무도프 장관은 노후 지역난방 시설을 운영하는 우즈벡에 열병합발전소 기반 지역난방 시스템이 도입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정용기 사장은 우즈벡 아리포프 총리와 지역난방 현대화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리포프 총리는 뉴타슈켄트 신도시에 한국의 선진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정 사장은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추진 이외에 추가로 뉴타슈켄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우리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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