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19개 기업과 환경보건취약계층 지원 나서
환경부, 19개 기업과 환경보건취약계층 지원 나서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4.06.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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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사회공헌기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 은평구 소재 환경산업기술원에서 19개 사회공헌기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환경보건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19개 기업은 ▲강청 ▲개나리벽지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브러시월드 ▲삼화페인트공업 ▲서울벽지 ▲슈가에코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에코매스 ▲재영 ▲재현인텍스 ▲케이씨씨글라스 ▲코웨이 ▲현대엘앤씨 등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한 ▲친환경벽지 및 바닥재(장판) ▲페인트 ▲아토피보습제 등을 환경보건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유해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 노약자 등 환경보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실내환경 검사기관 관계자들이 1500여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 등 7개 항목에 대한 실내 공기질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별 거점병원과 협력해 검진 및 치료 서비스 제공 및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실내환경 개선공사 현장에 후원기업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봉사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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