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상가 전성시대…복합 쇼핑몰 수준 매머드급 단지 내 상가 분양
대규모 상가 전성시대…복합 쇼핑몰 수준 매머드급 단지 내 상가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6.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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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크 천안 한양수자인’ 천안 풍세지구·일대 수요 흡수 기대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아브뉴프랑이나 타임스퀘어, 라페스타, 디큐브시티 등과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쇼핑몰들은 다양한 상점들이 밀집하게 되고 이에 따라 집객과 매출이 증가하는 형태를 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상점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고 편의시설과 주차환경도 쾌적하기 때문에 복합 쇼핑몰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보통 유명한 복합쇼핑몰의 상점은 타임스퀘어나 디큐브시티가 약 200여 개, 아브뉴프랑 판교는 70여 개, 아브뉴프랑 광교는 100여 개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172호실을 갖춘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단지 내 상가 ‘에코파크 천안 한양수자인’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상가의 연면적은 약 1만4957㎡(4500평)에 달하며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총 172호실을 갖추게 된다. 호실 규모로만 보면 복합 쇼핑몰 시설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이러한 규모를 가지는 이유는 고정수요와 항아리상권이 꼽힌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단일 브랜드로 3200가구 규모로 천안에서도 역대급 규모다. 업계에서는 단지 주변에 기존 상업시설이 부족해 풍부한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를 독점하는 단지 내 상가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약 224만7933㎡(68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연접한다. 풍세산업단지의 경우 약 80여 개 업체에서 3500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향후 제2일반산업단지, 천안제6일반산업단지도 연접해 들어설 예정이다.

천안아산역, 논산천안고속도로, 지방도 629호선 등을 통해서도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자리한 태학산 자연휴양림의 방문객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많은 호실이 준비된 만큼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1층에는 GDN골프, F&B프랜차이즈, 공인중개업, 편의점 등이 예상되며 지상 1층에는 각종 병원 및 의료시설, 교육시설, 뷰티, 요식업, 카페, 각종 소매점 등이 입점할 전망이다. 2층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대형 카페, 라운지 펍 등으로 단체 고객들을 위한 업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1~2층의 각 호실들은 통유리로 마감돼 외부에서도 입점 업체가 쉽게 확인되며 외부로 노출되는 광장 형태의 상가설계를 통해 외부에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상가의 규모와 어우러지는 상가 앞 광장 공간은 유동인구 흡수와 소비자들의 집객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야간에는 상가의 조명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야경이 일대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복합 쇼핑몰 수준의 규모와 풍부한 수요를 갖춘 만큼 지역 내 확고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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