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뛰자 치솟는 ‘분양가’…기분양 단지 ‘힐스테이트 속초’ 주목
공사비 뛰자 치솟는 ‘분양가’…기분양 단지 ‘힐스테이트 속초’ 주목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6.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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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속초 조감도
▲'힐스테이트 속초' 조감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최근 전례없이 치솟은 공사비용으로 인해 기분양 단지로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분양하는 단지마다 분양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데다 올해도 분양가 상승 이어지고 있어 기분양 아파트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5월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568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0.89%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33% 뛰었다. 지난해 2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해 초 3.3㎡ 1500만원 수준이던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1800만원 대로 뛰어올라 1년 전과 비교하면 27%나 급등해, 전용 84㎡는 10억을 넘어섰다. 이는 원자재값과 인건비 등 가파르게 오른 공사비가 원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원자재값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분양가 역시 상승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가 고정된 기분양단지가 지금 시기엔 합리적인 주택구매의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속초’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9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속초'는 1차 계약금 500만원, 2차 계약금 대출알선, 중도금(60%) 무이자 대출 등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의 중심부인 금호동에 들어서 반경 1㎞ 내에 속초 중심 상권이 몰려 있는 속초중앙전통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등이 있으며, 속초시청, 속초의료원,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예술회관 등도 가깝다. 단지 앞으로 중앙초, 속초해랑중이 자리하며 반경 1㎞ 내 속초초, 설악중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750m 이내에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하며, 속초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하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위치한 7번국도, 56번 지방도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앞으로 다양한 노선의 순환버스도 지날 예정이다.

단지 반경 500m 이내(106동 기준)에 영랑호와 영랑호수공원 산책로가 위치해 있고, 청초호수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2㎞ 이내에 등대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설악산이 자리해 있어 일부 가구는 영랑호, 청초호, 동해바다, 설악산 울산바위 등 산, 바다, 호수 멀티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3㎞ 이내에 서울에서 춘천을 거쳐 속초까지 연결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발사업이 진행(2027년 개통 예정) 중이다. 개통 시 KTX-이음 속초역을 통해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환승 없이 1시간 4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4베이 맞통풍 구조 설계(일부 가구 제외)로 통풍도 우수하다. 특화설계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함께 돌봄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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