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가능성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눈길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가능성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눈길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6.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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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투시도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업계는 포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을 열어 이러한 결과를 발표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긴 결과 최근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유수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00배가 넘는 규모이고,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으며 내년 상반기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안덕근 장관은 2027년이나 2028년쯤 공사를 시작해 2035년 정도에 상업적 개발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매장가치는 현 시점 기준으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수준(약 2200조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수혜 단지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 총 2667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지하 5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의 1668가구로 구성된 2단지를 우선 분양 중이다.

단지는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누릴 수 있으며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조·중식(유료) 서비스를 포항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자연경사를 활용한 데크식 배치로 계획했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하며 총 주차대수는 가구당 1.5대다. 엘리베이터는 2가구 라인은 2대, 3가구 라인은 3대가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필라테스룸, 당구장, 탁구장 등과 힐스라운지,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독서실, 오픈스터디룸, 컨시어지,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이 예정돼 있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포함한 특화시스템과 IoT 연동 가전제품들을 융합한 스마트폰 기반의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전열, 난방, 에어컨 등 기기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GREEN PANORAMIC LANDSCAPE’를 콘셉트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Nature Band(커뮤니티 광장), Wellness Band(주민운동공간), Activity Band(놀이터공간) 등을 단지 곳곳에 배치하고 소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팽나무 등을 단지 주요입구와 순환로, 주요 결절점마다 식재할 계획이다. 2단지 조경면적은 법적 기준치인 15%를 넘는 43%로 조성했다.

현재 잔여 가구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으로 진행 중이다. 계약금 5% 특별분양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1~6회차),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 에스포항병원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7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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