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상권 인접 '강동 이스턴 스퀘어' 주목
천호역 상권 인접 '강동 이스턴 스퀘어'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0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동 이스턴 스퀘어 조감도
▲'강동 이스턴 스퀘어'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다양한 MD 구성과 주변 상권과의 연계로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단지 내 판매시설의 경우 주거 고정수요와 주위의 배후수요, 주말의 나들이 고객 등 유동인구를 매일 흡수해 안정적인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오피스 밀집지나 대학가 등 특정 수요층이 모여 있으면 주 5일 영업에 그치거나, 점심이나 저녁으로 수요가 몰리는 수익 창출 시간대가 한정적인 경우도 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 제외되면 한 달에 실질적으로 영업이 되는 날은 20~22일 정도밖에 없으며, 공휴일이나 휴가철이 겹치면 이보다 집객이 더 줄어들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중대형 상가 지역별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업체가 몰려있는 업무지구인 명동(22.4%), 시청(21.7%), 을지로(21.2%) 등은 20%가 넘는 공실률을 보였다. 반면, 대규모 아파트와 학원, 병의원, 쇼핑, 식음료 등이 몰려 있는 서래마을과 양재말죽거리의 공실률은 각각 2.7%와 3.1%에 불과했다.

이처럼 주중·주말 없이 영업 가능한 상업시설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공급되는 '강동 이스턴 스퀘어'가 공급된다. 업계에 따르면 고정수요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이미 형성된 천호역 상권 등 기존 상권과 연계해 주말까지 끊임없는 유동인구가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단지는 주상복합단지인 '강동밀레니얼 중흥S-클래스' 판매시설로,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만223㎡(약 1만5000여 평) 총 246호실(일반분양 176호실) 규모의 스트리트몰이다. 아파트(999가구), 오피스텔(264실), 오피스 시설의 독점수요와 주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 이용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 광역버스노선 30여 개가 운행되고 있으며, 서울·경기 주요 권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이 활성화돼 서울 및 경기 주요 지역 수요도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MD 구성으로 수익성 높은 업종들을 배치할 계획이다. 전용 약 4300평 규모의 지하 1층에는 대형 유통시설과 판매시설, 대형 집객시설이 입점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일원에 있으며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