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 직주근접…‘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선착순 공급 중
반도체 클러스터 직주근접…‘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선착순 공급 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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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제공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제공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호재로 인해 직주근접 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공급을 진행 중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반도체 투자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잡히면서, 일부 수요를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를 통해 거래량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걸쳐 약 26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47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 투자 형태로 622조원을 투자해 경기 평택과 화성, 용인, 이천, 안성, 성남, 판교, 수원에 반도체 생산공장 13개와 연구시설 3개를 신설할 예정이다. 

용인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에 있으며,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 용인 이동 및 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생산 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특히 용인과 수원, 화성 등 경기 남부권은 ‘반도체 벨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중심 지역으로, 아파트와 토지 거래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용인시 처인구의 지가는 1.59% 상승해 가파른 상승률을 보였다. 정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시에 조성한다는 발표 이후, 처인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는 약 1억원 가량 올랐으며, ‘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전용 84㎡는 1년 만에 74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는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 면에서 유리한 이점을 지니고 있다.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세종~포천고속도로 1단계 구간도 올해 안으로 개통이 예정돼 있다.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65가구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더했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양지초, 용동중 및 관공서를 비롯해 양지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인 만큼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이번 공급 건이 적합할 것”이라며 “근무지와 집이 가깝기 때문에 직주근접 면에서 유리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한 일부 아파트 단지의 미분양 물량이 감소한 선례가 있어 앞으로의 더욱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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