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4.05.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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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단지 조성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6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열린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15-22 일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1개동, 총 1283가구 규모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4315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전면부 동에 커튼월룩과 옥상조명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해당 구역은 북측으로 관악산과 삼성산이 위치한 숲세권이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신도시 등도 인접해 교육 여건, 교통 여건, 강남 접근성, 주거 인프라 등 우수한 생활권을 자랑한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반경 3㎞ 내에는 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 1호선 안양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단지 인근에 GTX-C 및 동탄인덕원선(인덕원역), 월곷판교선(안양운동장역) 개통도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양 도심에 20여년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단지로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안양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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