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고객 니즈 반영 ‘맞춤형’ 몰탈 신제품 15종 출시
삼표산업, 고객 니즈 반영 ‘맞춤형’ 몰탈 신제품 15종 출시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4.05.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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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몰탈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 센터에서 ‘삼표산업 몰탈 신규 런칭제품 기술 세미나’를 열고 몰탈사부의 신제품 15종을 출시했다.

삼표산업은 2014년 한일·아세아시멘트에 이어 후발 주자로 몰탈 시장에 뛰어들며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고성능 제품과 본드계열, 타일 줄눈 시멘트(외장용) 등 현장 요청에 대한 제품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현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미확보 제품군 가운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타일 마감용 제품과 더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지미장 몰탈과 몰탈접착증강제, 타일압착(난방, 벽체용), 타일본드(아크릴), 타일용 에폭시, 혼화제(견출용, 미장용) 등을 함께 출시, 기존 15종에서 총 30여종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골재), 혼화재(슬래그, 플라이애쉬) 등을 미리 섞어 만든 제품으로 공사 현장에서 물만 부어 섞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건설자재다. ‘즉석 시멘트’로 불리는 몰탈은 건설품질 향상, 공사기간 단축, 인건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어 수요가 커지고 있다.

삼표산업은 고객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런칭제품 중 수지미장(SR-F), 타일줄눈 외장(ST-2102), 타일시멘트 난방용(ST-110), 타일접착제 삼표 블루픽스 프로(ST-311) 등 4개 제품을 직접 시연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을 앞세워 기존 제품의 성능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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