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설계'로 차별화한 지식산업센터, 기업체 사로 잡는다
'특화 설계'로 차별화한 지식산업센터, 기업체 사로 잡는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5.16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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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 가치에 주목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도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공급 물량 증가로 선택폭이 넓어지면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배치도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배치도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그동안 시장에서 쌓은 인지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 선정부터 꼼꼼하게 진행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설계했다. 이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 수요가 많고, 수익성도 좋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552-17, 18번지에서 선보인 복합 비즈니스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다.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초로 테라타워 브랜드를 사용하며 문정동의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자리잡은 '문정역 테라타워' 이후, 송파 '테라타워2'와 금천구 가산동의 '가산 테라타워', 경기 용인의 '기흥 테라타워'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에도 '현대 테라타워 CMC', '현대 테라타워 영통' 등을 공급하며 꾸준한 인지도 상승을 이룬 바 있다.

단지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등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오피스, 드라이브인, 업무형 등 지식산업센터를 적용해 상품성은 물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라이브오피스는 사무실 공간 내에 화장실과 다락 등을 설치해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복합사무실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8층에는 화물차량으로 바로 물류 이동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높은 드라이브인 지식산업센터로 조성했다. 직선형 램프 및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으로 물류 이동에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은 물론 넓은 개방감을 확보했다. 최고층인 지상 9층~지상 10층에는 탁트인 개방감을 확보한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평형대 계획으로 기업체의 규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특화설계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특화설계

세미나실, 커뮤니티라운지,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실, 샤워실, 클럽라운지, 휴게공간과 회의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단지 내에 조성되며, 지하 2층 단풍정원을 비롯해 1층 커뮤니티가든, 8층 스퀘어가든, 9층 빛의 정원 등 공개녹지의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가 단지 내 1층에 약 119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6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로마 스페인광장의 콘셉트형 상업시설인 ‘롬스트리트’도 단지 L층(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된다. 빈티지 유럽풍의 디자인을 차용한 카페 등 특색 있는 MD 구성을 적용했으며, 로마 스페인광장을 연상하게 하는 상환경 특화를 통해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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