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LX공사, 공간정보·지적 기술 공유 업무협약
도로공사·LX공사, 공간정보·지적 기술 공유 업무협약
  • 박상민 기자
  • 승인 2024.05.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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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오른쪽)과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14일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오른쪽)과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14일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박상민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14일 경북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국토 공간정보 및 지적 분야 기술을 공유하고 양 기관 간 발전과 국민의 안전 및 편익 증대를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토지정보 시스템을 연계해 국토 공간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지적측량 추진을 지원하는 등 시공 안전성 확보에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먹거리인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해외사업 성장을 위해 해외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중·장기적 디지털 토지관리 모델 구축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건설의 토지 보상 단계부터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건설단계에서도 품질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업무혁신으로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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