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마·변동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14일 1순위 청약
대전 도마·변동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14일 1순위 청약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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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투시도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올해 전국 아파트값의 하락세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은 신중해진 예비청약자들의 선별 청약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서도 수요자들은 상품성이 높은 입지와 브랜드 등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더 보여 단지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경남 창원 분양시장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단지는 롯데건설이 1월 시화동에서 분양한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로 1순위에 1만3000여명이 몰리며 28.7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지방 분양시장에서 손꼽히는 청약결과를 기록했던 충북 청주시 송절동 일원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서도 대우건설이 지은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에는 3만4800여명이 몰렸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진 브랜드라고 해도 입지, 특히 인프라와 주거선호도 등이 우수한 ‘중심지’ 입지를 갖춘 곳은 상대적으로 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의 중심 둔산동과 인접한 서구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1구역에서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가 공급을 알렸다.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동에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사우나 등의 운동시설을 비롯해 프라이빗 영화관,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외관은 커튼월룩을 비롯해 대형 문주, 옥상 조명을 적용 적용해 특화 디자인을 선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을 구성하고, 타입별로 팬트리, 알파룸 등을 구성하는 등 특화평면을 선보인다.

도마·변동1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구역 중 대전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둔산동과 탄방동이 가장 가까운 자리다. 이에 기존 형성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용문역네거리 일대 상권과 롯데백화점, 한민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둔산동 일대 대전시청, 정부대전청사 등 각종 관공서와 대학병원, 이마트 둔산점, 트레이더스 월평점 이용도 편리하다. 도보 거리에 용문역, KTX서대전역이 있고, 충청권 광역철도 도마역, 용두역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14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2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6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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