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내 재개발·고덕비즈밸리 호재 기대 ‘강동 리버스시티’ 분양
천호-성내 재개발·고덕비즈밸리 호재 기대 ‘강동 리버스시티’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5.16 09: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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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선 더블 역세권에 주거 생활 인프라 풍부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1.10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준공된 60㎡ 이하 소형 신축주택은 취득세·양도세·종부세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된다. 이는 수도권 6억원 이하, 지방 3억원 이하로 제한이 있는데다 아파트는 적용이 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는 단지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 가운데 1.10대책 수혜단지로 꼽히는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들어서는 ‘강동 리버스시티’가 분양을 진행한다.

‘강동 리버스시티’는 오피스텔 162실 및 도시형생활주택 60가구,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20층 높이의 소형주택이다. 특히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전용면적 22㎡~29㎡까지 다양한 소형 평면을 설계했다.

단지는 올해 5월 준공 예정으로 1.10대책의 주택수 제외 조건을 만족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가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의무기간을 10년에서 6년으로 낮추겠다고 밝혀, 임대사업으로서의 여건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단지는 지하철 5,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광역버스정류장과 공항버스정류장이 가깝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따라 교통 인프라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로데오거리에 인접해있는데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킴스클럽, 천호시장 등 풍부한 쇼핑시설이 근접해있다. 또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현재 강동구는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고덕동 일대에 생성되고 있는 23만4523㎡ 규모의 고덕비즈밸리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쇼핑·문화시설 입점으로 동부수도권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이케아 강동점이 입점할 예정이며, 대형복합쇼핑몰과 다양한 기업 사옥건물이 차차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지는 고덕비즈밸리와의 직주근접 환경으로 임대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또 상일동의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및 첨단 업무단지와도 가까워 강동 업무단지의 6여만 여명의 임차 수요를 배후에 두고 있다.

‘강동 리버스시티’는 2룸 구조로 원룸 구조 인근 오피스텔 대비 희소가치가 높은 설계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방을 2개로 쓸 수 있다. 타입에 따라 붙박이장 또는 침실 드레스룸이 갖춰져 있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 돼 있다. IoT 시스템을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열교환 시스템 및 태양광 패널 설치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천호동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2룸 이상의 오피스텔 공급은 미비한 실정”이라며 “‘강동 리버스시티’는 2룸인데다, 앞으로 공시지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강동 리버스시티’는 주택수에서 제외되며 계약금은 10%다. 잔금대출 70%까지 조건을 완화했으며, 이자지원 혜택까지 제공한다. 홍보관은 강동구 천호동 일원, 단지 현장 내 1층 상가에 위치해있으며 올해 5월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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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이 2024-05-16 11:10:57
강동 리버스시티 분양가 문의
1566 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