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5.10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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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장애인체육회에 1682만원 전달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윗줄 왼쪽 두 번째),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윗줄 왼쪽 세 번째)과 제주삼다수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윗줄 왼쪽 두 번째),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윗줄 왼쪽 세 번째)과 제주삼다수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달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We’ve 챔피언십'에서 판매된 갤러리 티켓 수익금 1682만원 전액을 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지난해에도 제주도에서 개최된 스포츠 대회인 만큼 제주도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제주도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 올해에는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개최되며 많은 팬이 모여 작년 대비 53% 증가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제주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 주신 두산건설 이정환 대표이사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동호인과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하고,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은 '기부를 통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환경 보호를 위해 대회장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분리수거 전문 인력을 배치했으며, 인쇄물에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10번 홀에는 We've 존을 조성해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총 14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두산건설은 골프구단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창단 첫해인 2023년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총 5868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수해 피해 복구 지원금, 장애인 체육 발전, 유소년 골프 발전 등 다양한 곳에 전달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골프단의 팬분들까지 함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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