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추진…’더샵 동성로센트리엘’ 관심
대구 동성로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추진…’더샵 동성로센트리엘’ 관심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5.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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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지난 7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공평네거리 코너 자리에 호텔 ‘신라스테이’가 들어올 예정이며, 조만간 대구시와 호텔신라가 ‘신라스테이 대구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급 호텔이다. 신라스테이는 2020년 4월 서울 삼성점을 2021년 4월에는 서부산점을 오픈하며, 전국 14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대구점 설립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신라스테이는 공평네거리 코너 자리인 케이케이(옛 경북광유) 소유 부지 2000㎡에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도심입지를 선호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1호선,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등 편리한 교통여건 등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동성로 일대 다양한 의료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 관광, 문화, 여가생활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동성로 일대의 개발속도가 예상보다는 빠를 것이라는 진단도 내놓고 있다. 기존의 동성로 주변은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상권이 쇠락하고 유동인구가 빠져나가 동반 쇠락을 겪었다면, 이제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태평로 일대만해도 2만 가구에 육박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거의 입주를 마쳐 거주인구가 대폭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성로 일대를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들이 많아지며 속도감 있는 상권활성화를 예상하고 있다.

동성로 한폭판에 자리잡은 ‘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은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392가구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수는 ▲84㎡A 262가구 ▲84㎡B 130가구다. 원자재값 인상전 공급단지로 3년 전 분양가 그대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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