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2024 하노버 메세' 참가 디지털 트윈기술 알려
이지스, '2024 하노버 메세' 참가 디지털 트윈기술 알려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4.05.10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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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항공우주센터와 MOU 체결도
▲이지스는 독일 항공우주센터(DLR), 인터넥스, 에이비에이치, 엠티데이터, 더아이엠씨와 ‘유럽 GAIA-X생태계의 데이터 상호운용성 검증’ 글로벌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스는 독일 항공우주센터(DLR), 인터넥스, 에이비에이치, 엠티데이터, 더아이엠씨와 ‘유럽 GAIA-X생태계의 데이터 상호운용성 검증’ 글로벌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2024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4)'에 참가하고 유럽 GAIA-X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독일 항공우주센터(DL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DLR은 GAIA-X 기술 개발을 수행 중인 독일국책연구기관이다. 

이지스는 대구시에서 주관한 대구공동관을 통해 핵심기술력을 홍보하고 이종산업간 안전한 데이터 교류와 상호운용성이 과제인 GAIA-X 생태계에 순수 한국기술을 홍보했다.

또한 이지스는 DLR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3년전부터 운영 중인 디지털 트윈기술의 오픈소스를 활용해 독일 현지의 실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해 호평을 받았다.  

최형환 소장은 "하노버 메세 참여로 유럽 GAIA-X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참여 기업 간에 공유할 수 있었고, 이지스의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GAIA-X의 주소, 위치를 가진 데이터의 3D 가시화, 분석, 통계 등으로 데이터 활용의 차원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대표는 “GAIA-X는 데이터 사용자의 데이터 자주권 확보로 무한확장을 실현하는 체계이므로 더 자유로운 데이터 비즈니스 생태계가 될 것”이라며 “이미 플랫폼은 위치와 경계의 제약이 없어 전세계 산업별 데이터 이용자의 오픈소스 적용으로 자동차, 건설, 수자원, 항공, 바이오 등 이종산업 간 융합도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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