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공사비 인상에 치솟는 분양가…2년 전 분양가에 실수요자 주목
고금리·공사비 인상에 치솟는 분양가…2년 전 분양가에 실수요자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5.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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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 투시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금리 인상,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치솟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는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이미 부담스러운 수준을 넘어섰으며, 건축비는 여전히 상승세여서 분양가가 낮아질 확률은 요원해 보인다. 문제는 금융비용이 낮아지고 자재 수급이 원활해져 분양가가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유의미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지역 분양가와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서울과 인접한 경기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고 내 집 마련 문턱이 낮은 경기권 아파트 매수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광명, 시흥 등 서울 연접 지역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일원에 공급되는 선시공 아파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은 신안산선, GTX 개발 소식에도 2년 전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신안산선 목감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며, 일반 지하철보다 3~4배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한 신안산선이 시흥·안산~여의도를 2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할 전망이다.

게다가 최근 발표된 GTX 2기 노선 구체화 계획에 따라, 경기도 시흥은 GTX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D노선 계획에 광명시흥역, F노선 계획에 시흥시청역이 포함돼 더블 역세권 수혜도 기대된다. 특히 시흥시청역은 GTX-F 노선, 서해선, 신안산선, 월판선 모두 통과하는 쿼드러플 입지를 확보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은 지하 2층~지상 26층, 총 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6㎡ 타입 123가구, 71㎡ 타입 22가구를 공급한다. 내부는 4베이 설계(56타입)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활용도 높은 다양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피트니스, 샤워실, 화장실,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들이 제공된다.

광명역 인근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몰 등 쇼핑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목감초, 논곡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물왕호수공원, 운흥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목감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등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발코니 확장 및 옵션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GTX-D∙F 노선, 신안산선 목감역,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의 개발 호재에 따라 시세차익으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은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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