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주공 재건축, '빛세움'이 정비사업 관리
인천 만수주공 재건축, '빛세움'이 정비사업 관리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5.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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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계약 체결…인천 최대규모 단지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만수주공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지난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빛세움과 계약을 체결했다. 추진위원회 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용역계약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13번지 일대에 1980년대 중반 준공된 만수주공은 1~6단지를 합쳐 6866가구 규모로 인천 최대규모 재건축 추진 단지다.

빛세움은 조합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추진위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이후 계약 체결할 때까지, 신탁방식으로 진행 시에는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를 통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후 계약 체결할 때까지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2006년에 설립된 빛세움은 그간의 노하우와 전문 인력이 강점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꼽힌다. 사업지 상황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현장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현재 공공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흑석2구역(SH공사), 봉천13구역(LH공사) 현장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호인 신당10구역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도 선정됐다. 또한 신당10구역의 초단기 조합설립 성과에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4월엔 주택재개발사업 지원 업무 용역 수주에도 성공했다. 

한편, 만수주공 사업지에는 향후 1만 가구 이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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