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경기장' PC공법으로 시공
대보건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경기장' PC공법으로 시공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23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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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광주종합운동장 조감도
▲2024 광주종합운동장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대보건설은 광주종합운동장 시공방법을 PC공법으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보건설이 지난해 7월 착공한 광주종합운동장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23-9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1층~3층, 대지면적 16만2696㎡, 건축면적 2만183㎡, 연면적 3만339㎡에 1만1132석 규모의 육상경기장, 축구장, 야구장, 볼링센터, 광장 등으로 조성된다. 완공은 2026년 2월 예정이다.

광주시가 우수한 품질의 경기장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시, 시공사, 감리단은 공사 공법을 콘크리트 건축 자재를 공장에서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PC(Precast Concrete)공법으로 전환했다. PC공법은 골조와 기둥 등을 공장에서 생산해 고품질 확보가 가능하고 시공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PC공법은 품질 안정성 효과가 검증되고 인력작업이 적어 안전 확보가 가능한 기술”이라며 “현재 LH가 발주한 평덕 고덕 A-58블록 아파트건설 공사 14공구 주거동 국토부 PC공법 실증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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