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1000만시대…세대분리형 아파트 '하비에르 창원' 공급
‘1인 가구’ 1000만시대…세대분리형 아파트 '하비에르 창원' 공급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4.22 09: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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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규모 도시개발지구 최초 ‘1+1 세대분리형 아파트’
▲하비에르 창원
▲'하비에르 창원' 조감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나 혼자 사는’ 국내 1인 가구가 1000만을 넘어서면서 신규로 공급되는 공동주택에도 한 가구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창원특례시 내곡도시개발지구에 10년 장기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예정인 ‘하비에르 창원’은 창원시의 대규모 도시개발지역 내에서는 최초로 일부 가구를 세대분리형 아파트로 설계했다.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 일원(BL 42-4,42-5-1)에 조성될 ‘하비에르 창원’은 1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특히 공급되는 평형대는 전용면적 75~84㎡ 970가구로 이루어져 있지만,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공급기간 중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변경시에는 최고 29층에 1418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단지는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다. 10년의 임대 기간을 채우고 난 뒤 분양으로 전환할때 입주자에게 분양 우선권이 주어진다. 임차인이라도 재임대가 가능해 임차기간에는 임대수익을, 분양전환 시점에는 시세차익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단지는 일부 타입이 세대분리형 아파트다. 1개 가구에 독립된 2가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별도의 현관과 주방, 욕실이 갖추어진 설계다. 한쪽은 3개의 방이 있는 일반 가구가 사용하면 되고, 나머지 한쪽은 거실과 방이 독립된 투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1~2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형태다. 특히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비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주차공간과 단지 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는 창원특례시의 신도시급 도시개발이 활발한 내곡도시개발지구에 자리 잡는다. 북면신도시에 속한 내곡 1지구는 내곡 2지구와 함께 총 1만5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곡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7개 학교가 신설된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가 붙어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이외에도 각종 쇼핑시설은 물론 의료·편의시설 등이 밀집된 북면 신도시내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내곡도시개발지구는 자족 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방산특화 산업단지로 조성될 창원국가산단 2.0추진에 따라 대형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기술·인재·생산 기능이 모두 갖춰진 복합산단으로 완공된다. 

홍보관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내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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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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