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경주역세권 신도시 ‘근생 및 주차장’ 등 수익형 용지 입찰공고 진행
KTX경주역세권 신도시 ‘근생 및 주차장’ 등 수익형 용지 입찰공고 진행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4.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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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경주역세권 배치도 (신경주역세권공영개발(주) 제공)
▲KTX경주역세권 배치도 [자료= 신경주역세권공영개발]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신경주역세권공영개발은 오는 22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KTX경주역세권 신도시 내 수익형 용지인 근생용지 4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를 추첨 입찰 방식으로 일반인에게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KTX경주역세권 신도시는 올 7월을 시작으로 데시앙 945가구, 내년 초인 1월 반도 유보라 1490가구,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549가구, 천년가 센텀스카이 522가구 등 총 3506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입주 예정이다. 이에 더해, 근생용지 옆으로 1530가구 규모의 단지와 60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약 5700여 가구, 총인구 약 1만3000여명의 상주인구 등 배후수요환경을 확보하게 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공급되는 수익형 용지는 경부고속선 (KTX, SRT)과 2024년 12월 중 완전 개통예정인 중앙선 KTX-이음(청량리~경주~부산), 강원도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KTX-이음(강릉~경주~부산) 등을 통한 관광수요의 증가세를 감안할 때 광역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KTX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은 1차 사업 성공 이후 2차사업 예정지인 해오름 플랫폼시티(2022.12 국토부 지정 투자선도지구 당선)의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가 도보 1분여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1차 사업의 경우 단독주택용지가 높은 경쟁률(평균44:1, 최고 393:1)로 98필지 전 필지가 완판됐다. 

공급면적의 경우 근생용지는 419∼465㎡, 주차장용지 1622㎡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생·판매·업무·교육 등 다양한 시설로 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KTX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토지의 공급 및 홍보 업무위탁사인 더플러스피엠 관계자는 “KTX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수익형 용지의 비중은 전체 택지의 3% 규모로 희소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입주시기의 임박과 더불어 역세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대형 호재들을 고려할 때 많은 부동산개발 업체들과 일반투자자들까지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공급일정, 입찰방법, 대금지급방법 등은 온비드 및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급용지에 대한 추첨입찰 참여는 온비드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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