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전·월세 가격 상승 속 매물도 감소세…입주 빠른 ‘사송 롯데캐슬’ 주목
양산 전·월세 가격 상승 속 매물도 감소세…입주 빠른 ‘사송 롯데캐슬’ 주목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4.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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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양산 아파트 전세가 0.4% 상승…경남지역 최고 상승률 기록
▲투시도_사송 롯데캐슬
▲'사송 롯데캐슬'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경남 양산의 전월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전월세 매물도 큰 폭으로 감소되고 있어 입주 빠른 선시공 단지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KB부동산 통계를 보면 3월 경남 양산시 아파트 전세가는 전월 대비 0.4% 오르며 경남 지역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져온 하락세를 멈추고 2월부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월세가격 변동률 역시 지난 2월 0.78% 상승하며, 경남지역 평균 상승률(0.51%)을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매물도 크게 감소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경남 양산시 소재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전년(2522건) 대비 22.2% 줄어든 총 1963건으로 집계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잇따른 분양가 상승흐름에 더해 최근 전월세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여기에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 급감에 따른 매물 품귀현상까지 빚어지는 등 전월세난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은 입주가 빠른 단지를 눈여겨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 B-8블록(동면 사송리 일원)에 들어서는 6월 입주를 앞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송 롯데캐슬’은 지하 7층~지상 최고 19층 11개동, 전용 65~84㎡ 총 903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사송 롯데캐슬’은 토지와 비용 등을 공공기관이 지원하고 민간 건설사가 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최장 10년 간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된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공급되며 취득세를 비롯해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도 납부할 필요가 없다.

단지는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내부는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 워크인장, 알파룸(일부타입) 등이 적용돼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전 가구 발코니 확장형 설계를 적용했다.

GX룸이 포함된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다이닝키친, 다목적실, 공유주방,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세대창고(일부 가구)도 제공된다.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해 지상을 공원형 단지로 구현하고, 전체 대지면적의 약 38%를 조경에 할애하는 등 쾌적한 주거가 가능하다. 수변정원을 품은 중앙광장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도 곳곳에 마련된다.

지난 2~3일 청약을 진행해 이달 9일(화) 당첨자를 발표하고, 17일(수)~20일(토)까지 4일 간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에 앞서 진행되는 당첨자 서류접수는 오는 10일(수)~14일(일)까지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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