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신용보증기금, ‘데이터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전문건설공제조합·신용보증기금, ‘데이터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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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최영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 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건설금융에 최첨단 AI 빅데이터 기업분석기술을 접목해 조합원사인 건설사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K-FINCO는 신보의 조합원 관련 빅데이터를 신용평가, 사전관리 강화 등에 활용함으로써 조합의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보는 K-FINCO가 제공하는 기업 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기업분석 평가모형의 정합성을 제고한다.

협약에 따라 K-FINCO와 신보의 전산이 연계됨으로써 제무제표, 부가세 정보, 금융거래확인서 등 K-FINCO 조합원이 신보를 이용할 때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제출할 수 있게 돼 조합원의 편의도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이은재 이사장은 “신보와의 데이터 교류 및 지능형 기업분석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조합의 축적된 자료에 신보의 AI 기업분석기술을 접목해 신용평가 업무에 활용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에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신보는 데이터 유통 허브로서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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