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312억 규모 변전소 토건공사 사업 수주
KCC건설, 1312억 규모 변전소 토건공사 사업 수주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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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CI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KCC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500kV급 동해안 변환소 토건공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총사업비 1312억원 규모로 KCC건설은 100% 지분으로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지난해 4월 발표한 제10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의 일환이다. 동해안 지역의 송전 제약을 해소하고 이 지역 발전력을 수도권에 전송하기 위해 신한울 1·2호기의 변환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KCC건설은 이 중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등을 총괄한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달 군 공사인 탄약고 교체 시설 공사를 수주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국가 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삶 안정에 함께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특별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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