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새 랜드마크 기대…‘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4월 분양
광주광역시 새 랜드마크 기대…‘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4월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4.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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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대 민간공원 품어…다양한 특화설계·고품격 커뮤니티 ‘눈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2BL' 투시도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2BL'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형 브랜드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고품격 커뮤니티 등이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며 향후 시세 차익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브랜드와 비(非) 브랜드 간의 시세와 거래량은 격차가 꽤 있는 편이다.

광주광역시에서 롯데건설이 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4월 분양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 84~233㎡ 총 2772가구 규모로 총 3개 블록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1BL(929가구) ▲2-1BL(915가구) ▲2-2BL(928가구) 등이다.

주방은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크리니아(Arclinea)를 비롯해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주방 브랜드 놀테(Nolte),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Dada)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이코(Dacor) 등을 통해 꾸며진다. 욕실은 150년 역사의 브랜드 콜러(KOHLER)와 함께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Atlas concorde), 스틸레(Stile) 등을 통해 조성될 예정이다.

조망권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하고 사우나를 비롯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총 주차대수가 5358대로 한 가구당 약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1960대를 대형 세단, SUV 등의 차량도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확장형 형태로 계획했다.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 앞 세대창고를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창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유럽산 친환경 놀이터가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앙공원 1지구’는 243만5516㎡ 규모로 광주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에 걸쳐 조성된다. 광주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총 9개 공원(10개 지구)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중앙공원 1지구’는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되며 도심형 캠핑장, 정원박람회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될 계획이다. 여기에 ‘중앙공원 1지구’에 있는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등의 시설들도 구축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역부터 광주시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주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 중앙공원 1지구 바로 인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이 함께 조성돼 있다. 광주 중심 상권으로 평가받는 상무지구와의 거리도 가깝다. 다양한 학군들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최근 진행된 사업설명회에 1200개 업소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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