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전 가구 완판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전 가구 완판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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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역 팰루시드' 조감도
▲'매교역 팰루시드'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수원 권선113-6구역 재개발 사업 ‘매교역 팰루시드’가 100% 완판에 성공했다.  

1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1일 '매교역 팰루시드'는 마지막 가구 계약을 성사시키며 일반 분양분 1234가구(총 2178가구)의 분양을 완료했다. 정당계약을 시작한지 약 두 달 만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성공에 대해 우수한 입지와 시공사의 높은 신뢰도, 미래가치, 합리적 가격 등 여러 방면의 장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원 권선구 세류동 매교역 일대는 최근 수년 간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이뤄지며 약 1만2000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을 통해 수원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난 바 있다.

특히 단지는 시공능력평가 1위의 삼성물산을 비롯해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참여해 이곳 주거타운을 완성시킬 마지막 퍼즐로 주목받아 왔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매교역세권에 위치하며 1호선∙수인분당선∙KTX∙경부선 등이 정차하는 수원역도 1정거장 거리에 있다. 수원역은 최근 착공한 GTX-C노선에 F노선의 추가 개발 소식까지 전해지며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외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권선초를 비롯해 수원중∙고 등의 학군 및 수원시청, 수원천, 올림픽공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등도 가깝다.

수원역 일대의 AK플라자, 롯데몰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수원역에서 1정거장 거리 화서역 인근에 스타필드 수원까지 개점했다.

단지는 타입에 따라 거실 양면 개방형 구조, 대형 드레스룸 등이 적용되며, 4개 테마의 가로수길을 비롯해 피트니스, 실내 체육관, 독서실, 회의실, 게스트 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는 약 6000㎡ 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여기에 분양가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되었으며, 일부 조건 변경을 통해 수요 부담을 낮춘 것도 분양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온 단지로서 입지부터, 브랜드 선호도, 설계, 합리적 가격까지 다방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만큼 수원은 물론 용인, 화성 등 인근 지역에서까지 많은 문의가 있었다”며 “GTX 및 스타필드 등의 개발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더해져 조기 완판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일원에 짓는 수원 권선 113-6구역 재개발 사업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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