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硏, 'CES 2024' 참가…KICT관 운영
건설硏, 'CES 2024' 참가…KICT관 운영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1.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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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패밀리기업·지역대표기업·입주기업 등 총 8개 기업 참가
▲KICT관 전경
▲KICT관 전경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각)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인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Eureka Park 내에 KICT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CES 2024 Eureka Park에 전시하려면 출시 1년 이내의 신기술을 보유햐여 한다. 74.3㎡의 KICT관에는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인 KICT 패밀리기업, 지역대표기업, 입주기업인 총 8개 기업이 함께한다. 참여기업은 ▲네오스텍 ▲더바이오 ▲무브먼츠 ▲스토리포유 ▲씨티아이랩 ▲엠테이크 ▲오에스랩 ▲위아비 등이다.

참여 기업의 주요 전시품은 ▲스마트조명 제어 시스템 ▲바이러스 제거 고연색성 LED 조명 ▲스마트 핀 ▲무사고 가드 ▲열화상 기반 악천후 및 주야간의 열악한 환경 속 ITS를 위한 AI 영상분석 설루션 ▲지반·구조물 붕괴징후 감지 센서 및 시스템 ▲스마트 안전모 ▲광촉매 기술을 이용한 항균·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에어로닥터, AiroDoctor) 등이 있다.

건설연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는 건설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보육하고, 연구원의 첨단기술을 기업으로 스핀오프해 기술 확산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는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 투자유치, 해외 판로개척을 포함하는 세계 시장 진출 전략을 2022년 12월에 수립했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는 기업들이 KICT관에서 신기술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전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또한,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없는 기업들을 위해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CES 주관사)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했다.

건설연은 전시 참가 지원을 통해 스마트 건설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관련 해외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업 기회 창출로 스마트 건설 기술의 혁신과 발전,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석 원장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24에 KICT관을 마련해 국내 스마트 건설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건설연은 전 세계에서 모인 바이어들에게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과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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