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지금이 가장 싸다"…‘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주목
"분양가 지금이 가장 싸다"…‘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주목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3.12.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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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건축비·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매년 이어져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연내 분양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 브랜드, 상품성을 갖춘 단지들이 다수 예정돼 있어서다.

우선 정부가 매년 9월 정기고시하고 있는 기본형 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지상층 기준)는 올해 1㎡당 197만6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고시가격인 190만4000원과 비교하면 7만2000원 오른 금액이며, 5년 전인 2018년 9월 159만7000원과 비교하면 37만9000원이 올랐다.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입지가 좋고 브랜드, 상품성 등이 우수한 단지 등에는 수요자들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0월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177가구 모집에 1만9737명이 몰려 평균 11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올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2025년 예정)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돼 많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건설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36-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870가구 규모로, 이 중 16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내에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이 자리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낙민초와 동래고 학산여중·고 등이 있는 동래구 명문 학군에 위치하며, 반경 2.5km 이내에 사직동 및 명륜동 학원가도 있다. 반경 1km 이내에 법원, 검찰청, 세무서, 구청, 경찰서 등 주요 행정 시설이 자리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 상권도 인접해 있다. 또한 자연생태하천 온천천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다.

단지는 롯데캐슬 특화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커튼월룩을 꾸몄고, 측벽도 특화했다. 여기에 최고 47층 설계에 조경까지 특화헀다. 대부분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조성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하며,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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