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불안감에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금융혜택 눈길
금리 인상 불안감에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금융혜택 눈길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3.11.23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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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차례 동결 불구 금리 상승 불안감 여전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조감도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2년여 간 국내 기준금리는 드라마틱한 상승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졌다. 문제는 최근 수 차례 동결을 거듭했던 기준금리가 앞으로 더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불안감은 미국 발 금리인상 우려에 있다.

지난 11월 9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주최 콘퍼런스에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대해 "인플레 둔화에 현혹되선 안 된다"면서 "(금리)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일축시켰다.

실제로 미국의 기준금리는 최근 2회 연속 5.25~5.5%로 동결되며 시장 내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컸었다. 하지만 파월 의장의 이번 발언으로 인하 기대감이 꺾이게 됐다. 국내 기준금리는 지난해 7차례 인상 이후 최근 수차례 동결돼 곧 인하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이제는 금리 상승을 걱정하게 됐다.

지난 2년여 사이 기준금리가 크게 오르며 대출금리도 크게 올라 2년전 연 2.5%대 수준이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올해엔 5% 안팎으로 2배 이상 올랐다. 뿐만 아니라 분양 아파트의 중도금대출 금리도 6%대까지 오르는 등 2년여 사이 대출로 인한 금융비용이 2배 이상 올랐다.

이처럼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짓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중도금 이자는 3% 고정금리를 적용해, 타 현장들의 중도금 대출 금리보다 낮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8층, 140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타입별로 ▲84㎡ 1058가구 ▲112㎡ 339가구 ▲162㎡ 2가구 ▲165㎡ 2가구 등 의정부 내 희소성 높은 중대형 면적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라과디아의 반환이 이뤄지면서 도시개발사업 공모조건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3만㎡의 공원이 함께 조성되며 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그린 인프라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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