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울산시 현안사업 적기 추진 협력”
원희룡 장관 “울산시 현안사업 적기 추진 협력”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3.11.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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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그린벨트·도로·항공 등 현안사업 현장 방문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6일 울산공항 주변 고도제한 현장 방문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6일 울산공항 주변 고도제한 현장 방문했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는 장관이 16일 오후 울산시를 방문해 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김두겸 울산시장, 박성민 의원과 함께 울산시 그린벨트 현장에서 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보고 받고, 향후 본 산업단지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그린벨트 규제 개선에 대한 건의를 받았다.

원 장관은 보고를 듣고 “지역의 신 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가 적기에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방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지역이 그린벨트 제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언양~다운 연결도로 신설 건의에 대해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울산공항 주변 고도제한 현장도 방문해 “현재 국제기구(ICAO) 중심으로 고도제한 제도 정비가 논의 중이므로,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면서 국내 도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 중구 다운지구 현장에 방문해 “향후 시와 협의해 다운지구와 굴화지구를 연결하는 교량 신설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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