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協·생기원, BIM SW기업과 플랫폼 활용 확대 협력
엔지니어링協·생기원, BIM SW기업과 플랫폼 활용 확대 협력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3.11.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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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16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생기원 융합연구소 본관에서 국내 대표 BIM SW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 베이시스소프트, 상상진화 3개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와 생기원, SW기업은 ▲BIM 등 3D설계에 필요한 3rd Party, Add-in 등 설계 효율화도구 개발 및 활용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각종 SW와 설계지원 솔루션 정보 제공 ▲업계 의견·건의 공유와 해결 방안 공동 모색 등 엔지니어링 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협회와 생기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예산 지원으로 2021년부터 ‘클라우드기반 디지털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1차 오픈 후 현재 리뉴얼을 통해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재혁 협회 상근부회장은 "엔지니어링업계 또한 AI·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BIM과 같은 차세대 설계기법에 적응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이 보장될 수 있다”며 "업계 요구에 부응하고,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협약과 같은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발의 일환으로 동일기술공사가 수행 중인 연구과제의 추진 과정에서 플랫폼 활용 필요성을 공감한 주체들 간 자발적인 논의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 협력 확대를 통해 설계자료·SW·아이디어의 공유 및 거래 등 현업에서 필요한 서비스로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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