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LG전자, 공간정보·로봇 생태계 활성화 MOU
LX공사-LG전자, 공간정보·로봇 생태계 활성화 MOU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3.11.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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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과 백승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장(왼쪽 세 번째)가 로봇 배송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과 백승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장(왼쪽 세 번째)가 로봇 배송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8일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LG전자와 실내·외 동시 배송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배송로봇 실내·외 원활한 이동을 돕는 공간정보 데이터 표준과 기술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이를 토대로 실내·외 동시 배송로봇 연구와 실증, 육성사업에 나선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상업용 로봇 서비스를 시작, ‘클로이’라는 로봇 브랜드를 기반으로 방역 로봇, 가이드봇, 서빙 로봇 등을 운영하고 있다.

LX공사는 실내·외 동시 배송이 가능한 위치 데이터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공간정보 서비스로 제공, 물류 혁신을 가져올 로봇 산업 생태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로봇 공존시대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배송 로봇 상용화 등을 지원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백승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장은 “모바일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가 집 앞까지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기술과 공간정보 기술의 결합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므로, 로봇산업 생태계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LX와 협업해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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