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에 대전 부동산 시장 훈풍…‘둔산 자이 아이파크’ 주목
개발호재에 대전 부동산 시장 훈풍…‘둔산 자이 아이파크’ 주목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3.08.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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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대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국가산단 조성, 대기업 투자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이어지자, 전반적인 부동산 지수가 호조를 보이며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대전 유성구에는 ‘나노 반도체, 항공 우주 산단’이 조성된다.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로 산단 조성 시 3만5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 SK온은 2025년까지 대전 배터리연구원에 연구원 시설을 확장하고, 차세대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및 글로벌 품질관리센터(G-VC)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자 대전의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R114의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1월 대전의 미분양 물량은 3025가구였지만, 2월 2000가구 대로 떨어진 2698가구를 기록했다. 이후 3월 2739가구로 소폭 증가했지만, 4월 2498가구로 줄었다.

분양전망지수도 크게 올랐다. 주택산업연구원의 6월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대전은 5월 73.7p에서 무려 20.4p 상승한 94.1p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상승률이며, 서울(105.9p)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대전은 지역 가치를 견인하는 개발호재가 줄지어 예정돼 있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올해 첫 분양인 숭어리샘 재건축 단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_조감도
▲'둔산 자이 아이파크' 조감도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일원에서 ‘둔산 자이 아이파크’가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5㎡ 총 197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3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세이브존, CGV, 메가박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 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을지대학교 병원이 가깝고 보라매공원, 남선공원 등의 공원도 생활권 내에 있다. 백운초, 괴정중·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둔산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정부대전청사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과 다수의 대학교 등이 있어 직주근접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유성구와도 가까워 국가산단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배후 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와 접해 있는 32번 국도 이용이 편리하고,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KTX 서대전역, 대전역 등 광역철도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남향 위주(남동·남서) 단지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일부 타입에 양면 개방, 3면 개방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수영장 및 키즈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탁구장 등이 있으며,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등도 있다. 카페테리아와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분양은 8월 28일(월) 특별공급, 29일(화) 1순위, 30일(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5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7일(일)부터 2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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