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 계약율 70%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 계약율 70%
  • 권일구
  • 승인 2006.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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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지난 26~27일간 계약을 받은 결과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이 70%의 계약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갈산동 현진에버빌은 ▲35A평형 100가구 ▲35B평형 50가구 ▲35C평형 52가구 ▲39A평형 54가구 ▲39B평형 23가구 ▲45평형 102가구 ▲56평형 24가구 등 총 405가구 규모이다.이천 최초로 680여평의 선큰가든과 영화감상실, 독서실, 헬스장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제공되며 4개 평형에 총 7개 타입의 공간을 선보인다.이 곳은 이천시내까지 도보로 7분이 소요되며 하이닉스와 OB맥주 등은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앞으로 성남-여수간 복선천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보다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현진 관계자는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기대심리와 기존의 노후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이사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계약이 많다"며 "대기수요자들도 많아 90% 정도의 계약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08년 10월 입주예정. 분양문의 (031)637-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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