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로 뜨거운 전남…포스코그룹 대규모 투자 수혜 단지 주목
개발호재로 뜨거운 전남…포스코그룹 대규모 투자 수혜 단지 주목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3.07.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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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벤츠 등 계약자 대상 이벤트 진행 중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야경투시도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야경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전남 부동산 시장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올해 포스코그룹이 광양 동호안 부지에 향후 10년간 4조4000억원에 달하는 사업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형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대 수혜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동호안은 광양제철소 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다. 바다로부터 제철소 부지 침식을 막기 위해 설치한 공작물로 포스코는 설비 확장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 승인을 받아 1989년부터 광양 제철소와 광양 동호안 사이의 바다를 매립하고 있다. 이 면적은 약 7603㎡로 포스코는 기존 기간시설과 함께 유휴부지 및 미매립지를 활용한 신사업 투자를 검토 중이다. 이 부지에 기존 철강과 국가첨단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춰 정부는 광양 동호안 부지에 제한되어 있는 업종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남 지역에서 단행된 민간 투자 중 최대 규모로 포스코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약 3조6000억원 생산 유발효과, 약 1조3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연간 약 9000명의 취업 유발효과 등을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율촌 제1산업단지의 포스코그룹 개발호재도 눈에 띈다. 올 6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이 2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해 이차전지 소재 양극재 생산 공장 추가 건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수산화리튬 생산 및 판매 기업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올 6월 5751억원 규모의 수산화 리튬 공장 건립 착공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광양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광양의 신흥 주거 중심지, 용강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아파트다.

대규모 개발이 계획된 광양제철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전기차 배터리 관련 공장 증설이 계획된 광양율촌산업단지까지는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다.

단지는 통상 정당계약을 위해 분양가의 10~2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 하는 것과 달리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2차 계약금 전액 무이자 혜택 지원을 실시하여 초기 부담금을 대폭 낮췄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거실 대형 아트월도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계약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1등 메르세데스 벤츠 ▲2등 루이비통 가방 ▲3등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 ▲4등 LG코드제로 무선청소기 ▲행운상 미니벨로 자전거 ▲아차상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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