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로 주목…‘세종 헤르메스’ 분양 중
평택,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로 주목…‘세종 헤르메스’ 분양 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3.03.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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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로 부동산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정부는 다주택자 부동산 취득세 중과세율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2주택 이상자와 법인에는 각각 8%와 12%의 중과세율을 부과하고 있다. 개정안은 2주택 이상자의 중과세율을 1~3%로 완화하고 법인의 중과세율도 6%로 완화한다. 또한 주택임대사업자 제도도 개편할 예정이다. 

평택시 청북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세종 헤르메스'는 지하 5층~지상 29층, 총 280가구의 규모로 중소형, 대형,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올해 중 서해선 복선 전철(안중역)이 개통 예정이고, 2025년 중으로 포승공단~고덕 단축 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평택~포승 철도 또한 착공 예정이며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평택~안산 구간 확장사업은 예비타당성평가를 통과했다. 완공 시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교통 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다. 2025년 착공 예정으로 수도권 서부지역의 물류와 출퇴근 등의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부에 전기차 충전 시설, 공기 청정 엘리베이터, 차량 번호 인식형 주차 관제 시스템, 대기 전력 차단 시스템 등 스마트홈 조성을 위한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됐다. 주차대수 또한 법정주차대수보다 100여대 이상인 440대수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총 70실의 규모로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호텔급 스포츠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옛 청북 골프장 부지가 오는 12월 레포츠공원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청북 레포츠공원은 약 44만㎡의 규모에 9가지 테마의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 헤르메스'가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데 교육과 직주근접 환경 등 다른 여러 조건도 우수하다”며 “직장과 학교가 모두 가까우므로 일하면서 자녀 입시를 준비하기에도 최적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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