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수요 증가…중형 오피스텔 ‘진접역 투웨니퍼스트 르메트로’ 분양 중
월세 수요 증가…중형 오피스텔 ‘진접역 투웨니퍼스트 르메트로’ 분양 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12.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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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부동산 수요자들의 발길이 월세로 향하고 있다.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전세대출로 인해 내야 하는 이자보다 월세가 더 저렴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월세 거래량(’22. 7월 누계기준) 비중은 지난해 동월(42.3%)에서 9.2%p 증가해 51.5%를 기록했다. 전세 거래량은 10만4788건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7.9% 감소했다.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1~2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추세까지 겹치면서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는 중형 오피스텔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진접역 투웨니퍼스트 르메트로’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0층, 총 오피스텔 128호실과 근린생활시설 71실 규모로 계획돼 있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아파트와 유사한 유니트 평면이 적용돼 극대화된 공간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58과 55타입은 동선의 편의성이 뛰어난 ㄷ자 주방 설계가 적용되며, 아일랜드 식탁이 제공된다. 사용자 특성에 따라 공간을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도록 가변형 공간 설계가 적용된다. 58, 52타입은 세면대와 변기 공간을 분리한 차별화된 욕실 디자인을 적용했다. 

단지는 진접역 2번 출구에서 불과 1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왕숙천과 해참공원, 철마산 등 자연 친화적인 조경과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임대인에게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선사하며, 임차인에게는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 오피스텔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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