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태영건설은 환경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New Evolution)'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NE사업본부는 환경신사업팀, 민자사업팀, 사업법인을 통합관리할 투자법인관리팀으로 구성됐다.
또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를 위해 기존의 개발본부 개발사업2팀 내 도시정비 파트를 도시정비팀으로 분리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4본부 1실에서 5본부 1실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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