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25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25일 견본주택 개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11.24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25일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15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DMC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59~75㎡, 총 299가구이며,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60가구 ▲59㎡C 30가구 ▲59㎡D 21가구 ▲59㎡E 22가구 ▲63㎡A 8가구 ▲63㎡B 8가구 ▲75㎡A 60가구 ▲75㎡B 30가구다. 전가구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약접수를 받고, 12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이다.

평면은 전용 59~75㎡ 중·소형 타입 위주와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제외)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모든 타입이 방 3개, 욕실 2개 구조로 공간분리성이 우수하고, 현관(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갖췄다.

스마트홈시스템 '하이오티(Hi-oT)', 무인택배함,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 'HEMS',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통로구역) 등이 포함된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 현관 안심카메라 등이 도입된다. 홈네트워크 월패드,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전실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도 제공된다. 현관(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기본으로 설계에 적용했다.

키즈특화공간인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과 상상도서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의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단지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청약가점,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장기간 임차 기간이 보장돼 주거안정성이 높고,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 이내로 제한돼 있다.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가 하는 만큼 퇴거 시 안전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가능하여 가격변동에도 안정적이다. 거주기간 동안 청약가점을 쌓으며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인근에 마포농수산물시장, 증산종합시장, 이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문화비축기지 등 생활, 문화시설과 단지 내 판매시설도 예정돼 있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가깝고, 인근 구립증산정보도서관과 약 750m 거리에 증산초를 비롯해 증산중, 연서중, 가재울고, 상암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선형의 숲(계획), 매봉산근린공원, 불광천,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캠핑장 등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DMC역’ 일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총 3개 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연계된 것도 장점이다. 향후 DMC역에 대장홍대선(계획), 강북횡단선(계획)까지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게 된다. 부천 대장 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은 지난 9월 민자철도사업으로 지정돼 올해 연말까지 사업자 모집,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현장 관계자는 “각종 개발호재까지 더해진 DMC권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뛰어난 입지여건과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로 탄생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