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
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2.11.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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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만 3조…업계 최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GS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GS건설이 올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6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에서만 3조원에 육박하는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최근 경기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을 수주하면서 올해 15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해 총 6조3492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재건축 6건, 재개발 7건, 리모델링 2건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부산, 대전, 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주했다.

지역별로 서울서만 전체 수주액의 약 47%에 이르는 2조9835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경기(1조4203억원), 부산(9097억원), 대전(4728억원), 대구(3553억원) 순이다.

특히 서울에서의 수주실적은 업계 최고 기록으로 올해 ▲이촌 한강맨션 ▲불광5구역 ▲신길13구역 ▲일원개포한신 ▲방화5구역 ▲이촌한가람 ▲목동 우성 ▲중계본동 백사마을 등 8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재건축,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 재건축 등 연내 추가 수주가 유력하다며 올해 7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는 조합 사업은 물론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사업까지 다양한 형태로 확장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의 강자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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