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체…부동산 시장 활기 되찾나
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체…부동산 시장 활기 되찾나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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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정부가 지난 21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을 열어 규제지역 조정(안)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규제지역 해제 현황
▲규제지역 해제 현황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이후 시장 상황을 종합 고려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지방 5대 광역시와 충북 청주, 충남 천안·논산·공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경남 창원 등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면서 지방 모든 지역은 비규제지역이 됐다. 다만 세종시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되, 비교적 높은 청약 경쟁률 등을 감안해 조정대상지역은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 역시 주택 가격이 아직 높은 수준이고, 하락 전환 기간이 길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규제가 유지된 가운데, 가격 하락폭이 큰 인천과 경기도 안성, 평택, 양주, 파주, 동두천시 등 일부 수도권 외곽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로써 투기과열지구는 43곳에서 39곳으로, 조정대상지역은 101곳에서 60곳으로 줄었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1순위 청약 자격요건 완화는 물론 거래세, 소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 세부담이 줄어든다. 대출은 중도금대출 보증 제한이 세대당 1건에서 2건으로 늘어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50%(9억원 이하 기준)에서 최대 70%까지 확대돼 자금 마련도 비교적 수월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이 되면 청약부터 대출, 세제 등 전방위적인 규제가 완화되는 만큼 이번 규제지역 해제 발표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규제 해제를 기점으로 극적인 분위기 반전을 거두기는 어렵더라도, 규제 해제 지역을 필두로 실수요를 비롯해 투자수요가 유입되면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들어서는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수도권 내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데다 뛰어난 정주여건과 인근 미래가치 높은 개발호재까지 예정돼 있다. 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양주신도시 옥정지구 D-1~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34개 동 총 456가구 전용 84㎡ 단일구성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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