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입주 가능한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성수 테라289’
즉시 입주 가능한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성수 테라289’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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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성동구 더블 역세권 입지에 자리한 ‘성수 테라289’가 공급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일부 호실의 경우 선임대 계약을 마쳐 계약과 동시에 수익도 실현할 수 있다. 

최근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전셋값도 폭등하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오피스텔에 더욱 쏠리고 있다. 특히, 서울에 갖춰진 다양한 교통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성수 테라289’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1층, 1개 동에 전용면적 15㎡, 150실 규모로 조성됐다. 고급형 오피스텔에 걸맞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실용적인 측면에도 신경을 썼다. 각 호실마다 다락공간을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더했고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TV 등 필수 가전제품의 효율적 배치를 위한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로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뚝섬역이 있다. 을지로4가역과 삼성역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 10분대에 쾌속 연결돼 출퇴근 편의가 우수하다. 영동대교, 성수대교 등이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에 진입이 수월하다. 압구정동 및 청담동 일원이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 가능 하다. 

이마트 성수점,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등 대형쇼핑시설이 인접해 있고, 서울 핫 플레이스로 인기몰이 중인 성수 카페거리와 수제화 거리 등도 인접해 있고 구민종합체육센터, 한양대병원, 건대병원 등 문화·의료시설도 이용이 편리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서울숲과 한강공원, 송정제방길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자리해 있다. 부동산 시장의 필수 프리미엄으로 꼽히는 ‘공세권’ 프리미엄을 확보한 오피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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