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 메세지]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강석대
[1000호 메세지]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강석대
  • 편집국
  • 승인 2009.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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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의 정론지로서 업계 발전을 선도해 온 건설타임즈 지령 1000호를 축하드립니다.격동의 20여년 동안 건설산업 변화의 중심에는 건설타임즈가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그동안 건설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정도를 걸어온 건설타임즈는 1000호를 맞이하여 독자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는 전문지로서의 재도약을 기대해 봅니다.또한 우리 건설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건설정책과 기술 분야에서 고품격의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기 바라며,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건설업계의 정당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울러 잘못된 정책은 신랄하게 비판하고 발전적인 정책은 해설과 분석을 통해 건설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이와 함께 건설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건설산업 근로자들에게도 희망찬 미래를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건설업계에 희망을 줄 건설타임즈의 지령 1000호 돌파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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