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롯데건설은 하석주 대표이사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응원의 커피차(Safe-Te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커피차는 잠원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주요 24개 현장을 대상으로 커피와 아이스티 등 엔젤리너스 음료와 베이커리를 담은 차량이 점심시간에 방문해 간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원의 커피차(Safe-Tea)는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Safe’와 차를 의미하는 ‘Tea’의 합성어로,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항상 열심히 근무하는 임직원에 보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의 커피차를 통해 음료와 간식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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