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 축하메세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박덕흠
[1000호 축하메세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박덕흠
  • 편집국
  • 승인 2009.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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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1000호 발행을 4만여 전문건설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설타임즈’는 ‘건설환경신문’을 모태로 지난 23년간 건설업계의 전문지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여러 정책방향을 건설업계에게 제시하고, 또한 이해하기 쉽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건설업계 종사자뿐만이 아닌 다양한 독자를 아우르는 건설전문저널로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현 경제가 이전 IMF때보다 더 힘들다고 많이들 말을 합니다. 이러한 경제침체기에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정부의 무리한 건설정책 발표로 인해 우리 전문건설업계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도우며, 화합하는 것이 위기극복의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건설타임즈’가 건설업계가 하나로 화합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굳게 믿으며, 앞으로도 계속 업계에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독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설전문지의 진정한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건설가족과 함께 영구히 성장해 나가는‘건설타임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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